또 한번 날씨가 추워졌다.
또 한번 날씨가 추워졌당.
이러면서 가을이다.
날씨가 가을이제??!? 흐
자기성장 없이는 다른 어떤 활동도 그만한 몫을 못 하겠지. 의미가 없겠지.
어제 신라의 달(안 보이는)밤을 갔다 왔다.
밤이 되니 비가 오더라.
난 여왕쌤이랑 점미새랑 같이 75리에 도전을 했고,
도전프로젝트 애들은 165리에 도전을 했다.
글고 애들이 돌아올 때 \'와~~~\'했다.
75리를 걷는 것도 참 쉽지 않았다.
흐흣.
새벽이 되니 잠도 오고 다리도 뻐근해서 뒤로 쫌 쳐졌다.
근데 여왕쌤이랑 점미새께서 기다려주시고 힘내게 해 주었다.
고마웠고,
같이 있다는 게 좋았다.
저질체력을 극복하고야 말 것이다!
그리고 그냥 이건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내가 전에 아이가 내 앞에 버스를 탔을 때 교통카드에 돈이 없어서 두명 찍었다.
근데 어느날 그애가 또 다른 애가 차비가 없다고 할 때 내 주었다. 그러면서
\\"내가 내 줄게!\\"
\\"어?! 고마워\\"
\\"근데 내가 왜 내주게?!\\"
\\"음... 내가 전에 내 줬제?\\"
\\"아니 아니당\\"
\\"그럼.. 음..\\"
\\"전에 정심니가 내 차비없을 때 찍어줘서 고마워가꼬, 나도 담에 차비없을 때 내줘야지 하고 있었거등\\"
했었다.
그냥 누군가에게 받은 것을 또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요즘 감기 걸리는 사람이 많다.
환절기라서 그렇겠지.
감기 조심해리
잘 지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