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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날씨가 추워졌당.
정심나|2010-10-25
또 한번 날씨가 추워졌다. 또 한번 날씨가 추워졌당. 이러면서 가을이다. 날씨가 가을이제??!? 흐 자기성장 없이는 다른 어떤 활동도 그만한 몫을 못 하겠지. 의미가 없겠지. 어제 신라의 달(안 보이는)밤을 갔다 왔다. 밤이 되니 비가 오더라. 난 여왕쌤이랑 점미새랑 같이 75리에 도전을 했고, 도전프로젝트 애들은 165리에 도전을 했다. 글고 애들이 돌아올 때 \'와~~~\'했다. 75리를 걷는 것도 참 쉽지 않았다. 흐흣. 새벽이 되니 잠도 오고 다리도 뻐근해서 뒤로 쫌 쳐졌다. 근데 여왕쌤이랑 점미새께서 기다려주시고 힘내게 해 주었다. 고마웠고, 같이 있다는 게 좋았다. 저질체력을 극복하고야 말 것이다! 그리고 그냥 이건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내가 전에 아이가 내 앞에 버스를 탔을 때 교통카드에 돈이 없어서 두명 찍었다. 근데 어느날 그애가 또 다른 애가 차비가 없다고 할 때 내 주었다. 그러면서 \\"내가 내 줄게!\\" \\"어?! 고마워\\" \\"근데 내가 왜 내주게?!\\" \\"음... 내가 전에 내 줬제?\\" \\"아니 아니당\\" \\"그럼.. 음..\\" \\"전에 정심니가 내 차비없을 때 찍어줘서 고마워가꼬, 나도 담에 차비없을 때 내줘야지 하고 있었거등\\" 했었다. 그냥 누군가에게 받은 것을 또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요즘 감기 걸리는 사람이 많다. 환절기라서 그렇겠지. 감기 조심해리 잘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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