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사업 게시판
| 감동이였어요 |
| 김진하|2008-06-18 |
| 정말 정말 감동이였어요. 정훈이 어머니께서 웃자면서 그려셨는데 말 그대로 웃으면서 살아요. 추모제 보면서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라는 생각도 하고 딸이 없으니까 딸도 되어드리고 멀리 있는데 한걸음에 달려와 주시는 대안학교들이 고맙다고 생각하고 대안교육 가족이라는게 자랑스럽고 좋다는 생각도 했어요. 추모제가 끝나고 정리를 했었는데 쓰레기 있으면 줍고 전시물을 떼어서 나두고 그랬어요. 버스타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정훈이 어머니께서 집에 놀러 오라고 하시고 스파게~티 라고 하실길래 네~라고 똑 같이 스파게~티 라고 말하고는 걸어갔었는데 그순간 기분이 좋기도 했어요. 꼭 먹으러 갈게요. 감동이였습니다!! 다음에 볼떄는 웃음띤 얼굴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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