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사업 게시판
|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한없이 따뜻한... |
| 서울에서|2008-06-18 |
| 먼 길을 달려 도착한 추모행사장이었습니다. 올해 2월 우다다를 방문했을때 잠시 뵜었던 철환쌤 그리고 태재, 이번 사고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누리, 정훈이 네 명의 희생으로 인해 대안교육 현장의 그 가슴 뜨거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훈이 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며 솟구쳐 나오는 눈물을 참을 수 없어 소리죽여 흐느꼈고 김복남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한없이 따뜻했던 그래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슬프지만 기쁜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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