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억수같이(정확한 표현이다)
하늘에 \'큰\'구멍 난듯(더 정확한 표현이다)
때리부었다(매우 정확한 완벽한 표현이다)
내가 예~전에 이런 중2적인 표현을 쓴적이있지
\'당장 내 어깨죽지가 젖는다고
온세상 생명을 위해 내리는 빗줄기 원망하랴..\'
크.. 그냥 그랬던게 생각이 나서
오늘은 너무 비가 많이와서
그냥 지구가 어떻게 되려나 걱정이 되드라 크크킄
요즘 학교는 다시 보따리기간이 왔지
누구는 처음하는 보따리에 힘들기도 할끄야
누구는 한번 해봤다고 동생챙기려 마음먹다 다시 멘붕도 할꺼고
누구는 오잉? 내가 모둠짱이야?! 하면서 깜짝 놀랠꺼다아마
그러면서 얼마나 재밌는 일 있을까나
원래 보따리 한번 하고 \'오- 내가 성장했어\'
이렇게 안하거든..
어느날 그냥 보따리에, 그때 그친구에, 그때 그 어려웠던 상황에
문득 고맙네.. 싶은거지
다들 재밌는일 많았음 좋겠다
많이 (필요없는)생각말고
내가 보따리를 가장 잘아는 분들 앞에서 무슨 설명질인지.. 크크
아! 나는 피아니스트 윤효간님을 따라서
군부대 투어에 스텝으로 참가하고 있다
여러의미로 많이 배우는거 아니겠나~
잘 다녀다 올꾸마~~
아 요새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는데
신사의 품격이라고
그거 볼때
그냥 니가 내 가까히서 오래 같이 지냈으면
워땟을까..
아니 그깟 드라마때문에 생각난것만은 아니고
요새 그냥 그렇네
보고싶다!
철환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