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사업 게시판
저 바다를 보며~
서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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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군요. 나도 이만큼 흘러 와버린 줄도 모르고... 그래도 답답한 마음 달래주는... 그래도 눈물 받아주는... 그래도 저 바다를 보니... 소주 한잔이 목을 타고 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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