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추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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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한 구토(슬한)|2011-04-11
내일 합천으로 간다. 중등들은 길잡이쌤들과 학교를 지키고 고등들은 길동무쌤들과 합천을 지키러. 축때브동 정자 앞의 갈대밭에 우다다들이 더 많이 놀 수 있는 땅만들고 예쁜 풀 나무 들을 심으러. 정자 앞의 갈대밭에서 일을 하는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합천으로 갈 생각하니 기분이 참 좋다. 간만에 다같이 밖에 나가는거라 그런지 기분 새롭네- 내일 열시 사십오분에 사상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자훈이와 아홉시에 떡집에 들려서 간식거리인 떡 찾아서 가고. 제발 내일은 늦지않았으면.... 갈 때까지 황사능. 황사능 조심하세요- 침묵의 봄을 만든 황사능.. 아무튼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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