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를 다녀오고
합천자봉과 제주도를 다녀오고서 또 한번 굳어진 생각은,
내가 우다다를 알게되고, 우다다 안에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
어느새 우다다의 모두는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
내가 우다다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난 뭘 하고있을까.
과연 이렇게 많이 변하게 됬을까?
우다다에서 정말 정말 겉돌았던 난
어느새 나에게서 우다다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게 되버렸다. 나도 모르게.
그리고 내게 또 절대 잊을수 없는 소중한 사람들.
절대 익숙해져서 그냥 흘려버리지 않도록
매일 다시 생각하고 매일 새롭게 만나야지
결코 익숙해져서 흘려버릴수 없는 네사람.
그리고 우다다.
오늘따라 왠지 보고싶은 네사람이에요.
8얼30일이 다가와서도 그럴테고, 보따리시즌이라서도 그럴테고.
평소엔 기억들로 추억들로 웃다가도
나도 모르게 슬퍼지는, 허전한 마음은 역시 어쩔수 없는거겠죠?
보고싶은 철환쌤, 태재, 누리, 정훈이.
남은 날, 정말 분투해서 준비할게요.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