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어..8시쯤...
창문을 열어보니 골목이 눈으로 덮혀있더군...
반가운 마음보다는 \'이길을 어찌 다니지\'라는 생각이 먼저...
형,,,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믿어라,,,봤잖아...
형한테 항상 질질짜는 모습만 보였는데...
이젠 그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약올리는 거 아니다~
설날 전후로 해서 부모님들께 인사드리고 결혼도 승락받았어...
이달이나 다음달엔 날 잡을 것 같아...
콩깍지 벗겨지기 전에 후딱 할려고...
중요한 것은 다 모르겠고,,,내가,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어...
난 이사람에게도 이야기 했다...\\"시어머니 두분이라고..\\"
엄마한테도 일단 이야기는 했어...
이번주 이사하는데... 엄마집이랑 많이 가까워 졌어...
나 잘 살 수 있겠제?
날잡히면,,,형한테 놀러 갈께...아그들 잘 데리고 있어...이제 많이 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