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야 니네 형 졸업한다~^^선생님 애들 졸업해요~ 내일 졸업식이래요. 려,정심이, 성현이, 용주, 원주, 혁재까지...으아~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네요.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지금 나름 졸업식&예술제 우다다동문 축하공연?준비를 하던중에 이렇게 한글자 올리고 가요.
요즘 제가 입시 준비했던 극단에 있는 다른 동생들 봐주고 있는데요. 태재랑 동갑인 친구도 있고....여기 여선생님이 철환쌤 동갑이신데 싱글이세요. 다들 생각나곤 해요. 히히
요즘 대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이 아이들이 정말 바라는게 뭘까...정말 대학을 꼭 가야만 꿈이 있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그래서 배부른 이야기지만 이번에 붙은 학교에 대해서도 조금 미묘한 감정도 생기고..극단 동생들이 들으면 \'와 인서울 했다고 째나\'이럴지도 모를 일이죠 허허허
가끔 마음이 복잡해질때면 무턱대고 달려보곤 해요. 어릴땐 달리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철환쌤하고 원석이하고 같이 프로젝트 했던 이후로 종종 이렇게 달려보곤 해요. 그렇게 달리다보면 가끔씩 옆에서 선생님이 같이 달리고 있으신것같은 기분도 들고...물론 기분탓이겠죠...히히
내일...아. 오늘이네요. 으아 벌써 시간이; 요즘 집에 들어오면 2,3시가 그냥 넘어가있어서 시간관념이 없네요.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오늘 꼭 보러올거죠?
조금 있다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