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졸업하는 사람들 빼고는 미디어센터에서 예술제 리허설 했고
5명을 오늘 혁재오빠집에 가서 깨우고 이야기도 하고 왔당.
왜 그랬는지.
철환쌤, 저 졸업해요.
졸업이 어떠해야하는지 생각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은데요,
졸업할 때 되어도 이런 게 우리에요. 쪽팔리게 싸우기도 하고요.
이런 일들 있으면서 그냥 마지막까지 내가 어떻구나하는 거 알게 되고, 끊임없이 다시 할 일들이 생기네요. 휴 ㅠㅠ!!! ^^;;
안 좋은 게 잘 안 변하듯 좋은 것도 잘 안 변하면 좋겠어요.
우다다다운 것, 음. 나도 우다다니까… 잘 할 거에요.
때재 누리 동동이
나 졸업하는데, 음
말로 꺼낸 적도 꺼내고 싶지도 않은 미안한 일도 있고
역시나 뭔가 아니다 싶을 땐 보기 쪽팔리고
그리고 또 그냥 좋고
그렇다.
태재야 기영이랑 지예 알파한다고 들었제?
내년에 기영이랑 니도 졸업할 때다.
머리가 좀 복잡하지만..
암튼 지금까지처럼 힘을 계속 줘~!
사랑해요 사랑해!
내일 예술제 잘 하게 도와줘요!
그리고 잘 마무리 하게.
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