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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노력하는 정심|2009-12-19
오늘 우리는 졸업하는 사람들 빼고는 미디어센터에서 예술제 리허설 했고 5명을 오늘 혁재오빠집에 가서 깨우고 이야기도 하고 왔당. 왜 그랬는지. 철환쌤, 저 졸업해요. 졸업이 어떠해야하는지 생각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은데요, 졸업할 때 되어도 이런 게 우리에요. 쪽팔리게 싸우기도 하고요. 이런 일들 있으면서 그냥 마지막까지 내가 어떻구나하는 거 알게 되고, 끊임없이 다시 할 일들이 생기네요. 휴 ㅠㅠ!!! ^^;; 안 좋은 게 잘 안 변하듯 좋은 것도 잘 안 변하면 좋겠어요. 우다다다운 것, 음. 나도 우다다니까… 잘 할 거에요. 때재 누리 동동이 나 졸업하는데, 음 말로 꺼낸 적도 꺼내고 싶지도 않은 미안한 일도 있고 역시나 뭔가 아니다 싶을 땐 보기 쪽팔리고 그리고 또 그냥 좋고 그렇다. 태재야 기영이랑 지예 알파한다고 들었제? 내년에 기영이랑 니도 졸업할 때다. 머리가 좀 복잡하지만.. 암튼 지금까지처럼 힘을 계속 줘~! 사랑해요 사랑해! 내일 예술제 잘 하게 도와줘요! 그리고 잘 마무리 하게. 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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