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 전체회의시간에
배움터 길에서는 프로젝트 수행도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난
우다다 학교 친구 3명과 1분의 선생님을 위한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대안교육연대에서 제공한 4명의 활동을 담은
동영상 두편과 장례식 사진을 보았습니다.
숙연하게 진행된 이날의 조촐한 행사에서 영상을 보고 난후
4분의 넋을 기리는 묵념과 함께
자원에 한해서 위로의 메세지를 동영상으로 담아 보내드렸습니다.
아마도 10월 27일 추모제때 영상으로 틀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행이 끝나고 집에서 쉬고 싶은 맘이 간절할텐데 부산에 가서
조금이라도 위로를 해주겠다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길지기 운영위원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개별적으로 추모제에 참가하는 것보다는 길 가족 전체 차원에서
참가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물론 자원에 한해서구요.
교사회에서는 제가 학생회에서는 현재 누리와 경민이가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길지기 운영위원장님이 참가하실 생각이구요.
차량이동과 회비등 구체적 실무와 관련해서는 학교운영위원장님과 길지기 운영위원장님께서
논의후에 자세하게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