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학교 슬픔당한 친구들 또 선생님의 가족분들께.
그리고 슬픔 당한 친구들, 선생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우다다 학교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우다다학교 친구들 선생님의 안타까운 사고를 듣게 되어습니다.
지난 8월.
진우도에서 생태탐사도중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떠난 우다다학교 친구들, 선생님.
비록 가까이서 지내보진 못했지만 같은 대안학교를 다니는 비슷한 나이에 친구로써
조의를 표합니다.....
무슨말 해야할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몇자 적어서 조금이나마 슬픔 함께 하고자 합니다.
우다다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이 진우도로 떠나기전 친구들과, 선생님의 얼굴은
너무나 따뜻하게 웃고계셨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본 후에 더욱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기에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짐작 할 수 없을만큼 저보다 훨씬 마음이 아프고, 슬픔에 잠기실꺼라
생각 되는 우다다 학교 친구들 가족분들 선생님들 이제 막 한 달이 된 일입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친구들 선생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힘드셔도 많이 아프셔도 다시 으쌰으쌰 힘내세요.
분명 하늘에 먼저 가버린 친구들, 선생님 또한 그것을 바라실 거에요.
해맑고 따듯했던 웃음은 절대 잊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하늘에서 못 다한 꿈을 이루리라 믿고 안좋은 기억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다시 한번 조의를 표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 10.23 화요일
볍씨학교 8학년 신민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