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울이에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무 추웠는데
요즘은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거기는 많이 춥나요?
옷 뜨시게 입고 계시죠?
저는 여기 생활이 좀 힘들어요~
선생님이랑 태재 누리 정훈이가 지켜보고있다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게 살고 있지만
정말 모든것을 뭐든지 혼자서 다 해결해야하는게 참 힘드네요.
내가 그렇게 강한 인간이 아니였구나 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저 요즘은 빨리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어요.
너무 제 푸념만 늘어놓았죠?
아. 재밌는 일도 있었어요. 얼마전에 꿈속에 강호동이 나와서 여섯개의 숫자를 알려주는 거에요 꿈에서 깨보니깐 이건완전 돼지꿈 로또꿈이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날 바로 복권방 가서 처음으로 로또복권을 샀어요.ㅋ
강호동이 나왔으니깐 돼지꿈이라도 생각했는데 나중에 당첨번호가 하나도 안 맞는거 있죠? 진짜 웃겼어요. 혼자서 당첨되면 담첨금 이렇게써야지~하면서 김칫국 다마시고.너무 웃기죠?
저 이러고 살아요.히히
자주 들어오지만 매번 글쓰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올려요.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먼곳에서의 생활 위험한 일 없게 항상 지켜주시는거 감사합니다.
태재, 누리, 정훈이, 선생님께서 항상 지켜보고있다 생각하고
어제보다 더 열심히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