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추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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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밝게 핀 네 송이의 꽃
단비|2008-06-16
요즘은 하늘도 한 번 제대로 웃어주지 않습니다. 늘 어두운 빛으로 눈을 감고 있지요. 젊은 님들의 꽃을 너무 일찍 꺾은 것을 자책하기라도 하듯 하늘 모양이 사람 마음도 무겁게 만듭니다. 하지만 우다다 추모사업 맨 위에서 님들의 얼굴이 절 바라봅니다. 어쩜 그리도 밝고 환한지 시리던 마음이 푸근해지기까지 합니다. 가신 길을 슬픔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지금 계신 그 곳에서 여기를 보시며 웃고 있는 그 모습처럼 뜻이 있어 조금 빨리 간거라 믿습니다. 이곳에서 피우고자 했던 꽃이 저 하늘에서 밝게 피었네요. 수원칠보산자유학교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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