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이들과 같이 범어사로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자주 인사 드린다 드린다 하지만..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해요.
게시판에서도, 어느 곳에서도...)
또 한 해가 지났고..
또 한 과정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과 5년 또는 2년을 함께 했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벌써 2019년이에요.
작년 한 해도 많이 모자르고 부족한 저였어요.
힘들때도 스스로를 원망할 때도 많았습니다. (오늘까지도...)
아이들을 위하는 일이 무엇일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지.
나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나의 생각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게.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시간, 공간, 추억 될 수 있게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응원해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