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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과정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으로 달려나갈 준비를 합니다.
성주성|2019-01-13
얼마전 아이들과 같이 범어사로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자주 인사 드린다 드린다 하지만..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해요. 게시판에서도, 어느 곳에서도...) 또 한 해가 지났고.. 또 한 과정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과 5년 또는 2년을 함께 했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벌써 2019년이에요. 작년 한 해도 많이 모자르고 부족한 저였어요. 힘들때도 스스로를 원망할 때도 많았습니다. (오늘까지도...) 아이들을 위하는 일이 무엇일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지. 나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나의 생각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게.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시간, 공간, 추억 될 수 있게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응원해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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