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5.5일이라고 밖에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얼마 전 큰 사고가 난 후 말만 많고 실질적으로 바뀌는 건 없이 그냥 점점 잊혀져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이상합니다
그렇다고 저도 뭔가를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요...ㅎ
저도 제 살것만 하고있기 때문에 이 상황이 안타깝긴 하지만 뭐라 말도 못하겠고...
기분만 이상한 날들이에요
주변에는 그런 것들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뿐인데 왜 바뀌지 않는 걸까요..
요새 한국 저는 정말 별로네요 ㅎ
이번에 애들도 가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답답하지만 조금씩이라고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라도
사람을 사람으로 본다는 게 어떤건지 알 수 있게 살아볼게요
저는 뭘 하든 제가 하는 것들만큼은 사람들이 편하게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살려합니다
화이팅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