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사업 게시판
| 나도 두서없이.. |
| 정선희|2008-06-18 |
| 너무 슬퍼 보여서 다른 사람들 힘빠지게 할까 두렵고 기운내서 으샤으샤라고 하자니 아직 그런 기운이 나질 않는다. 그러면서도 잘 적지도 못하는 글을 쓸려고 매번 들어와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는 건 두서 없는 글이라도 올라온 글이 힘이 되기때문에. 잘 적지도 못하는 내 글 보며 반가워 할 사람들과 너희들이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한이한테 부끄럽고 고맙네. 거긴 안 춥냐? 여긴 쪼매 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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