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도 너무 급했다.
보이지도 않는 무언가에 �i겨 내가 내 자신을 채찍질 하며 재촉하는 꼴이라니....
고민이 길어지니 머리만 아파왔었는데.
아무튼, 주변 사람들은 가만히 나를 지켜보고있는데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구나.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 사람들은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결론을 말하자면 너무 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겠다는 것이고, 뭐든 단정지어서 말하지 말자.
왜냐하면 2월까지는 얼마 안남았으니까!!
기타를 열심히 쳐도 모자랄 판에;;;
단순하게 생각 할 필요도 있나보다.
글쎄, 그게 나 다운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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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등 3년들을 주축으로 장터를 했지!!
아주 즐거웠어. 맛난 것도 먹고, 난 마음에 드는 것들도 사고, 동생 옷도 사고.(너무 좋아하더라)
경매도 했는데....
저번에도 경매를 하면서 느낀 \'돈\' 에 대한 \'이건 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장터는 아무래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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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ood. 모델명은 모르겠음.
그 기타가 나에게 떨어졌다.
사랑하겠어.
멋진 소리가 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