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방학이라네.
시간이 참 잘 간다.
프로젝트 진행 하느라 아이들이 많이 바빠 보인다.
한 장 남은 달력에 추워진 날씨에 어느덧 연말 분위기까지 사람들도 바빠 보인다.
나랑 너희들만 바빠 보이지 않구나.
바쁘게 움직이는 우다다 안에 너희들 빈 자리가 느껴지지만 이젠 많이 슬프진 않네.
좀.... 허전하고 쓸쓸하고 그렇다.
졸업 준비하는 아이들 뒷 모습도 왠지 그렇게 보이는 건 서운함이겠지.
여기 와서 너희들 미소 짓는 사진 보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