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추모사업
추모사업 게시판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요^^
꽃종이새(허정미)|2011-08-16
철환쌤~~ 때재, 누리 동동아~~~ 또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 아침에 반바지에 샌달을 신고 급하게 나왔는데..... 윽~~ 오늘 범어사에 올라갈 건데,...ㅠ.ㅠ 학교 오는 내내 짧은 바지가 속상했어요. 내가 이러고 있으면 철환쌤은 웃으면서 에이 그냥 평소대로 하라고 하겠죠 애들도 안 하던 짓 한다고 놀릴꺼고...^^; 우리들의 기억은 그렇게 유치한 말들, 장난, 웃음이 많네요. ^^ 시간이 지날 수록 네 사람이 주고 간 선물이 발견되요. 지금 이순간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 지금 얼굴을 마주한 사람이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사람이라는 것 순간 순간 이런 생각들로 가슴이 먹먹하다가도 또 금새 잊어먹고 미워하고 화내기도 잘 해요...^^; 이게 저의 한계인가봐요,,,ㅠ.ㅠ 네 사람은  하늘나라까지 갈 필요없이 그냥 마음으로 같이 있는거 알죠!!!
다음글다르지만..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