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계속 날씨가 좋다.
봄이구나~ 하는게 느껴질정도로.
지금 시간이 새벽을 달리고 있다.
추모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늘 두서너번씩 날려먹는다.
아. 이런 반복은 원하지 않는데~
진안에서 돌아온지 한달이 조금 안되는데
거의 한달이다. 4주 쯤.
그리고 저번주 합천과 해남 다녀온 것 까지
한번 정리겸 돌아볼 겸 컴퓨터랑 씨름 중.
귀차니즘 신이 슬며시 손내민다.
그 손 잡지 않을테야.절대, 절대.
반복이 습관이 되게 다시 만들어야지.
합천갔을때, 예전에 집짓기 갔을때 생각도 나고
그때와 비교했을때 2배 넘게 불어난 고등 숫자에
우와~ 하며 신기해하기도 했고.
애들이랑 다같이 있으니까 좋더라. 헤헤헤...
바우쌤께서 아주 감사하게도
옆에 집 지으려 하셨던 땅을 우다다에게 마음 내 주셔서
잔디 까는 것은 조금 미루어졌다.
나무 옆에 야생화들 심고,
그 밑에 땅에 산수유랑 산철쭉이랑~등등 심고.
나무가 그새 또 엄청 자랐더라.
봄이라, 날이 좋아 그런가?
내 폰에 2008년때 나무 사진이 있는데
비교해보니 엄청 컸어!
작년 농활때 버섯머리로 만들어줬었다.
요번에 보니 그 버섯머리가 일자는 아녔고
약간 비뚜름하게 사선. 푸하하
패션 버섯머리 하고 있는 축때브동. 히히
새로심은 야생화들과 나무들, 축때브동
모두들 별 탈 없이 잘 자라길! 쑥쑥!
우다다 모두들도 나무처럼 쑥쑥!
학교 생일이 다가오고있다.
우다다도 벌써10년. 쑥쑥!
하하.
화이팅.
우리들 잘 보고있지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