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추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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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한 구토(슬한)|2011-02-03
나는 1월 1일에 진짜로 나이를 한살 더 먹든 설날에 진짜로 나이를 한살 더 먹든 한살 더 먹었다는게 그렇게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약간은..... 자연스러워진거겠지..? 곧있으면 진짜 알파가 되고 제일 큰 형이 되고 성인이.. 되겠네 몇주전에 민증발급하라는 통지서가 와가지고 기겁했다. 벌써 내 나이가.... 인천의 큰집에 갔는데 엄마한테 민들레 국수집의 설거지 자봉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지금 여기에 있는 설거지나 열심히 하시지 라는 말 듣고 헉 싶어서 바리바리 설거지 했다. 정말 우리집 남자들은 설거지 안한다.(나도 썩 많이하는건 아 님.) 작년 추석 때 올레 선전에서 \\"왜 남자들은 설거지 안해요?\\" \\"원래 다 그래...\\" 하는 선전이 있었는데 나는 매우 찔리고 미안시러웠는데 우리 큰아빠 아빠 고모부들은 괜찮으신갑다. 아무튼 설이 눈 깜짝한 사이에 지나갔다. 이번 설엔 기타 가져가서 연습할라했드만 줄이 끊어졌다. 큰아빠동네는 악기상 없을거 같아서 안들고 갔는데 지나가다가 이마트를 봤다. 이런.. 가져올껄.. 정말 아무튼 설이 눈 깜짝한 사이에 지나가고있다. 토요일이 되면 우다다의 어머님, 아버님께 인사드리러 가야지.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걸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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