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 범어사 갔다왔는데 봤지?!?!
나~
아..!!!!!!
나 며칠전에 서울갔다어제왔거든?!
근데 우와우와우와 서울진짜 장난아니게 추운거 있지...
진짜.. 뼛속까지 다 시리더라니까ㅜㅜ
그래서 어제 양산에 도착해서 딱 버스 내렸는데...
\'뭐지..이 따뜻한 봄날같은 날씨는.....\'
ㅋㅋㅋㅋ진짜 이랬어!
아~~ 저번에
2011년 새해인사쓴다는게 어물쩍거리다가
벌써 이월이 되버렷어....ㅜㅜ!
아 일월한달동안 뭐... 그렇게 한건 별로없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 ..그런 달이였다
새해라서 그런가 뭐, 다짐같은것도 하고
하루종일뒹굴뒹굴거리면서
내일은 이거해야지~저거해야지~ 이런계획들도 만들어보고
사람들한테 정성스럽게 손편지도 써보고~
아 맞다 학교에도 보내야되는데. 음...
학교는 뭔가 쑥쓰러워..!
아~ 암튼 그러면서도 보내고, 밤에는 아빠따라 양산풍물패가서
연습도 하고 그래ㅋㅋㅋ!!
처음에는 장구치는게 너무 자세도 불편하고 채편도 내마음대로 안되서
짜증많이나고그랬는데 몇주동안 하다보니까 점점 나아지고있다는게
내눈에도보여서 재밌더라ㅋㅋㅋㅋ
북은 말이지. 막 열심히쳤는데 치는방법이 뭐, 좀 아니다 해가지고
그것도연습하고.. 음. 난 장구보다 북이 더 재밌어ㅋㅋㅋㅋ
그리고.. 음. 졸업하고 한동안은 여러데 돌아다니고 뭐 좀 그랬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외로워져...ㅜ!
우글우글시끌벅적우다다학교안에 있다가 조용한생활을해서그런가ㅋㅋㅋ
음. 근데 사람이 새로운인연을 맺을때 그 인연을 더 소중히 맺을수 있게
하는게 그 외로움인것같아서, 난 지금 이 외로움 실컷느낄라고!
아아아아~
그래, 새해인사!!!!
아니, 곧 설이야!!!!!!!!
아 맞다, 동동아!!!!!!!!!!!!!!!!!!!!!!!!!!!!!!!!!!!!!!!
이번 설날, 우리생일이다~~~!!
신기하지?!?!?!?!??!!!!
크크크 미리 생일축하해!
아 맞다, 지난주에 태재오빠도 생일 이였다! 생일축하하오!~
아아아아
음. 그리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