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진우도 보따리 추모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저께와 어제는 우다다학교 학생들과 샘들이
합천을 다녀왔습니다.
푸르게 자라나는 소나무와
농활기간 아이들과 샘들이 함께 지은 정자도
멋있게 어우러지고 있었습니다.
한달전 정훈이 부모님과 정훈이가 있는 김해에 들러
흙을 한줌씩 파서 합천에 같이 뿌렸습니다.
마음을 내어주신 정훈이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얼마전에는 철환샘 어머니와 정훈이 어머니와 같이
범어사에 갔드랬습니다.
물론 성당에 다니던 정훈이이지만
종교를 떠나
우다다의 마음과 함께 하기 위하여 범어사에
철환샘, 태재, 누리, 정훈이를 같이 모셨습니다.
마음을 내어주시고 도한 흔쾌이 자리 이동하여
4명이 함께 할 수 있게 하신 유가족 분들의
마음이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범어사에는
철환샘과 태재, 누리, 정훈이가 같이 있습니다.
예전 자리에서 조금 이동하였고
번호는 4067~4070번입니다.
범어사에 들르실 일이 있으시거든
설법전에 가시기 바랍니다.
그곳에는
영원한 우다다인
철환샘, 태재, 누리, 정훈이가 있습니다.
언제나 같이 우리의 곁에 있는 진우도 보따리 모둠!
우다다는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