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느끼지만 정말 우다다에 있으면서 벌써라는 말을 참 많이 쓰네요.
벌써 2주기 추모식에다가 벌써 보따리도 거의 마무리를 달리고 있고, 저도 벌써 고등1년.,
오늘 추모식에 관한 얘기를 구체적으로 했어요. 사실 어제 생각해오라했지만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고.... 하하,
추모식을 왜 하는가? 어떤 추모식이었으면 좋겠나? 같은 것들을 다 같이 얘기했고
고등들이랑 중등3들이 모여서 형식을 짜고, 그랬어요.
사실 잠깐 잊고살았는데,, 참,, 미안해요.
이제 보따리 마무리하면서 힘 쏟고, 추모제하면서도 힘 많이 쏟아야죠.
추잡한 짓들, 못난 짓들 다 봤죠?ㅎㅎㅎ
이것들을 까먹지말고 기억해야죠.
이런 못난 짓, 추잡한 짓, 잘못 한 짓들을 할 때 생각나는건 그대들이네요.ㅎ
항상 힘이 되줘서 감사합니다 (__)
곧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