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보따리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어째동동 보따리 할려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
이리저리 알바도 하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죠.
지금은 보따리를 다들 마무리 하는 단계에요 ㅋㅋ
저는 이번에 보따리안했어요.
검정고시 시험이 있어서요
진짜 내가 사는 동안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긴 처음이였어요.
그래도 노력을 해서 그런지 결과가 좀 괜찮네요 ㅋㅋ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한동안 웃음이 입가에 떠나질 않았어요
이럴때도 어디선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힘나고요..
항상 생각나고 보고싶은 철환쌤, 누리, 태재, 정훈이...
8월이 다가오면 더 생각나고 보고싶어.
지금은 잘지내고 있는 건지.. 행복한 건지...
자꾸생각나요 ^^
곧있으면 2주년이 되네요.
시간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나도 이젠 졸업을 준비할 때가 되다니...
믿어지지 않아 ㅠㅠ
내가 이렇게 나이만 먹는 건 아닌지 ㅋㅋ
아무튼 올해 2주년 때 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