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추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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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사업준비위 회의결과(9/19)
대안 교육 연대|2008-06-16
참석 : 보바, 차용복, 염병훈, 김민재, 이치열, 짱가, 강구야, 송영민, 김복남... 사회 : 이치열 1. 우다다 현 상황공유(김복남) = 이번 일에서 대안교육의 힘을 보았고 여러분들이 든든한 힘이 되었다. 감사. = 우다다의 여름방학 보따리 수업은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진행한 프로젝트로서 중등3년차 필수프로젝트이다. = 경찰에서는 프로젝트 중 갑작스런 파도가 덮쳐 일어난 사고로 수사 마무리 = 검찰로 사건 송치되었고 추석 이후 종결될 듯 = 직계 유가족들은 오히려 격려를 많이 해주는 편 = 다만 친척들은 아쉬움을 많이 표하기도 했다. = 고인의 부모들이 학교에 돈이야기 하지마라고 오히려 단도리를 해주고 계신 상황 = 조의금은 8천만원 정도가 모였고, 장례비용을 빼고 난 돈은 유가족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돈 일부는 추모행사에 보탤 계획 = 그리고 \'보따리프로젝트\' 지원 형태의 기금으로 일부를 쓸 생각 2. 추모행사 1) 추모이야기 나눔 시간 = 우다다 사건 관련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텍스트는 민들레 웹하드에 올려둠(김복남) = 대안학교 현장에서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관련자료를 받아서 함께 보고 같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함 = 위원회 이름으로 이를 위한 권고안을 각 학교로 보냄. = 추모이야기 나눔 시간을 갖는 기간은 10월1일부터 14일까지 = 나눔 시간을 통해 이야기와 추모의 시, 음악, 영상 등을 만들어 추모게시판에 올림 = 추모게시판은 대안교육연대 홈페이지에 만들어둠 = 추모나눔시간을 통한 결과물은 이후 추모행사에서 적절히 보여줄 수 있도록 하기 = 근조팝업을 만들어 각 학교 사이트에 붙여두기 = 근조팝업은 스스로넷에서 만들어봄(차용복) 2) 추모제 = 일시는 10월20일 15시 = 장소는 부산에서 가짐(약4-500명 규모의 공간) = 아침 일찍 유족들과 진우도를 가서 별도의 의식을 치루고 추모행사장으로 갈 생각(김복남) = 이번 행사는 유족들로서는 진혼제의 의미가 있음에 유념, 격과 의미를 잘 갖추도록 = 또한 유족들을 위로하며 서로 치유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 프로그램 구성은 대략적으로    - 추모식(조사낭독, 유가족 편지글 낭독, 학생의 편지, 대안교육 연대위원장 등 관련 인사들의 추모사)    - 살풀이 춤(채희완 선생네 부탁)    - 추모이야기 나눔 시간을 통해 나온 아이들의 이야기와 결과물 중 몇 개(릴레이 인터뷰 영상 등)    - 추모공연 : 아이들이 좋아했던 노래 합창, 리코더연주 등 = 연출 무대 진행은 부산에서 준비팀을 꾸려서 담당 = 추모제준비위원회는 조직 홍보 진행을 담당 = 조직은 교사 참가를 기본으로 하고, 추모행사에 함께 할 공연팀과 학부모 모임 등(약200명) = 홍보는 이번에 \\"구더기가 생기더라도 장을 담그겠다고 한 사람들\\"이라는 취지의    조한의 칼럼에서 유가족들이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듯이...   \\"교육이 개인의 출세에만 맞춰져가는 현실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정도의    취지로... = 기사나 칼럼은 행사 10일 전 정도에서부터 나갈 수 있도록(대안교육관련 지면 적극 활용) = 9월말까지 부산쪽에서 행사안을 만들기 = 추모행사에 사용할 인서트 영상은 스스로넷 = 예산은 다음 모임에서 논의 3. 보따리기금 = 대안교육계가 공유하는 긴급구호기금 성격의 보따리기금은 추모제와는 별도 조성 = 다만 이번 일의 의미와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이번 조의금의 일부가 시드머니가 되는 형태가 바람직 = 준비하는 과정에서 좀 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4. 이후 일정 = 세번째 모임 10월1일 14시 공간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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