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환쌤, 태재야 누리야 정훈아..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잊고 사는거 아니라는거 알려줄려고 들렸지^^
사실.. 솔직히 한동안은 잊고 지냈던것 같기
도 하네.. 열심히 살겠다고 열심히 살아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려고, 더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애써 연락도 끊고, 사소한 일에는 관심 안가져야지,
마음쓰는 일은 잠시 접어둬야지..했었는데
그게 열심히 살아 가는 거라고..
근데 지치네.. 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살면 내가 살아가는게 더 뚜렷해져야
하는것 아닌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푸념만 늘어놓아서 죄송해요ㅋㅋ
그래도 여기 들어오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사람은 다른사람을 통해 자기를 본다고.. 누리가 그랬나?ㅋ
함께여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