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사업 게시판
| 사람... |
| 김기영|2008-06-17 |
| \'김모씨와 그외 4명이 숨졌습니다.\' \'운전자이모씨와 같이타고있던 가족 3명이 숨지거나 크게다쳤습니다.\' \'숨졌습니다.\' \'숨졌습니다.\' 지금 거실에서는 9시뉴스가 하고있습니다. 뉴스에서는 매일매일 누구 숨졌다는 소식을 전해주더군요. 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그 \'숨졌습니다.\' 라는 말이 이젠 들을때마다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는 말로 변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왜그렇게 허망하게 숨져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해주는사람이있고, 사랑하는사람이있고, 소중한게 정말 많은데... 그냥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많으들어서 올려봅니다. 누구한테 따질수도없고 해서 많이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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