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현장 여러분께
추가된 내용을 알립니다.
9월 2일, 실종된 두 명이 추가 발견됨에 따라
현재 장례 절차에 따라 9월 4일 발인 예정입니다.
운영위원들과 논의끝에 대안교육장으로 치르기로 하여
진행중이며 금일 중 여러 운영위원들과
다시 부산 개금동 백병원(부산지하철 개금역 인근) 영안실로
내려갑니다. 대안교육 현장 여러분들께서도 장례식에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하시 못하시는 분들은
마음과 힘을 모을 수 있는 모금에 적극 참여 바랍니다.
또한, 서울(홍대입구역 근처) 공간 민들레 1층에 임시분향소를
마련하였습니다. 마음을 모으기 위한 조의금은
아래 계좌로 입금이 가능합니다.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빌면서,
마음으로 함께 해가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9월 3일
대안교육연대
운영위원장 이철국
계좌 : 국민은행, 대안교육연대(이철국)
032901-04-13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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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현장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어제 부산 우다다 학교의 한분 선생님과 세 명의 친구들이 우발적인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나 갔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은 30일 현재 2구의 시신은 거두었으나, 너무 물살이 세고 밤이 깊어 나머지 시신을 거두는 일은 31일 아침으로 미루고, 2구의 시신만 부산 개금동 백병원 영안실로 옮겼다고 합니다. 31일 현재 부산해경의 수색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와 사무국의 문재윤 간사가 오전에 이곳 부산에 도착하여 병원 영안실을 방문하고 상황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인들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며, 이에 대안교육연대는 오늘부터 9월 8일까지 애도기간을 갖고 희생된 분에 대하여 공간 민들레 1층에 임시 분향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직접 부산에 방문하여 조의를 표하시는 분들 외에 수도권 인근에 계신 분들은 방문하시어 안타깝게 영면한신 분들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례절차는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장례에 대한 일정은 통보 받는 대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2007년 8월 31일
대안교육연대
운영위원장 이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