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추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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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님들에게
김성례|2008-06-16
지난 여름 나 자신 첨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직업이 교사인 입장과 대안학교 학모인 두 입장에서 잠시 원망을 했었는데... 왜 그 좋은 취지를 갖고 안전성을 더 고려하지않았냐?며 이런 일이 자칫 자유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체 대안학교에 대해 약간의 불신을 주지는 않을까? 우려도 하면서...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파온다 아이들의 해 맑은 모습, 오직 아이들과 뒹굴며 체험하며 학습하는 것을 원했고 그래서 그 길을 선택했던 선생님... 그분들 앞에 고이 머리 숙인다 이제는 편히 쉬시며 하늘의 별이라도 되어 지상에서 못 다했던 나눔,탐색,보따리수업도 하시길.. 남은 \'우리는 다 다르다\' 식구들에게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 적은 학교식구에 떠난 자리가 클 터인데도 힘 내시고 그들이 채 못 피우고 간 꿈도 희망도 배움도 이런 일로 위축되지 마시고 아낌없이 펼쳐가시길 기원드린다 금산간디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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