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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침없고픈이한|2008-06-20
여기도 조금 바뀌었나봐요. 홈페이지랑 연결되어있는 건가요?^^ 벌써 1년이 다 차가네요. 정말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그런데도 그때의 기쁨 슬픔 즐거움 그리움 행복들은 아직도 이렇게 제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아직도 4사람과 함께했던 시간을 생각하면 같이 모판을 나르던 그 시간들이 너무도 즐거웠고 갑작스런 소식에 어쩔줄 모르고 마냥 흘렸던 눈물자욱도 여전하기만 하고 함께 강을 따라 걸어나간 발자국 발자국들이, 함께 \'우짱!\'을 외치며 지나왔던 많은 것들이 너무도 소중하기만 하네요. 에구... 간만에 시간이 좀 많이 남는가 싶어 글좀 올려보려고 했더니 어느새 연습시간이네요^^ 요즘 여긴 축제준비로 조금 정신이 없어요. 인제 대학도, 군대도 생각해야 할 시기인데... 좀 처럼 극단 선생님들한테 말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뭐 축제준비다 뭐다 솔직히 핑계고 그냥 조금 겁이나요. 정말이지 이놈의 소심함은 예나 지금이나 주체가 안되네요^^ 아 정말 늦겠다; 진짜 가볼께요^^ 또 들를께요. 네사람 다 몸건강히! 항상 밝은모습!...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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