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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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었냐?
지지리 못난 놈이 꿀꿀한 날 말 한 번 붙여본다.
썩을 놈~~이라고 쏘아 붙이고 쌩까도 걍 함 찝적거려 보고 싶네~ㅋ
잘 쳐 주무시고 계세요. 편안하게 아무 생각 없죠. 망구 편해서 예전 생각은 하고 싶지도 않구요?. 썩을 놈아 ~~ㅋ
오늘같이 소주 들이 부을 땐 아까운 술 갉아먹는 벌레같은 니가 문득 생각난단다. ㅋ
니가 생각나면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이 무조건 반사적으로 느껴지네....
미안하다. 나 먹고 살기 바빠서.... 사실 바빠야 해서..... 안 바쁘면 불안해서 ....
어머니 함 찾아 뵙지 못했다.... 그 죄책감이 엉어리가 질 정도다.
내 주변 좀 정리 되고 돈 좀 생기면 어머니 찾아 뵙게....
니 걱정은 좀 덜어주고 싶은데....빌어먹을 몸이 안따르니....
변명인건 아는데....
그래도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조만간 곧 어머니를 찾아 뵙고
당당히 널 불러 보꾸마
계속 잘 쳐 주무시고 시간날 때 내 꿈에 함 나타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