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다 추모사업
추모사업 게시판
예술제...
정선희|2008-06-18
12시가 지났네. 예술제를 보고 온 날은 항상 12시를 훌쩍 넘겨서 잠이 들었던 것 같네. 철환쌤 생일 축하해요. 음력 생일이 우리 서방님이랑 같네. 잊을 수가 없겠어. 예술제때문에 우리 서방님은 하루 전에 생일 잔치를 해버렸지.ㅋ 울다가 웃가다가 하느라고 몸도 쑤시고 머리도 띵하네. 울지 말아야지 했는데 맘대로 되지 않더군. 이젠 교장 선생님 뒷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네. 난 한번씩 학교 가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 안에서 눈물 삼키며 견뎌내는 쌤들은 어떻게 견디는지 상상도 안 되네. 오늘은 더 보고 싶네. 생일 축하해~~~~
다음글[re] 예술제...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