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다가 오네요...
오늘 아이들과 떡국 배달을 갔습니다.
지예랑 같이 갔는데 철환쌤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일부러 웃길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 정말 진심으로 순수하게 하는 말인데
정말 웃겼던 이야기.,...버스의 구라 같은거,,,^^;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면 동동이와 브로콜리와 때사마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시간으로 보면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인데 서로 너무 찐하게 지내서
풀어내고 풀어내고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해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야기의 끝은 항상 \\"많이 보고 싶어요....\\"
누리와 태재 생일이 지나고 낼은 동동이 생일이래요,,,
하늘나라에서 깜짝파티가 열리겠네요...
다른 공간과 시간이지만 같이 있다고 우리는 믿고 있어요.
우리들처럼 또 그곳에서도 우리들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