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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또 이야기..
허정미|2008-06-18
설이 다가 오네요... 오늘 아이들과 떡국 배달을 갔습니다. 지예랑 같이 갔는데 철환쌤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일부러 웃길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 정말 진심으로 순수하게 하는 말인데 정말 웃겼던 이야기.,...버스의 구라 같은거,,,^^;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면 동동이와 브로콜리와 때사마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시간으로 보면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인데 서로 너무 찐하게 지내서 풀어내고 풀어내고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해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야기의 끝은 항상 \\"많이 보고 싶어요....\\" 누리와 태재 생일이 지나고 낼은 동동이 생일이래요,,, 하늘나라에서 깜짝파티가 열리겠네요... 다른 공간과 시간이지만 같이 있다고 우리는 믿고 있어요. 우리들처럼 또 그곳에서도 우리들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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