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지나니깐 참 징글징글해요 진짜 조그맣던 기영,나온이가 벌써 17살이 되어버리고 항상 어려보이던 원주 정삼이도 어느새 18살이 되어버리고...
우리 멋진 네사람의 카운트는 멈췄지만 계속 이어졌더라면 ...
오늘은 하두리!!! 니녀석 생일이다!!! 내일모레는 때재! 그리고 2월에는 동동이도 생일이고... 생일이란걸 도통 챙겨주지 않는 나인데 어제 문득 우리학교 전화번호부를 보다보니 오늘이 누리 생일이란걸 알게 되었어... 철환쌤은 조금 많이 남으셨죠?
이제 우리가 생각하는 네사람의 모습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32,16,15,14살
우리가 마지막으로 봤던 그때 모습 그대로 이겠네요.
어쩌면 평생동안 동안이니 좋은것인가? ㅎㅎ 이제 반년이 지나가니 자리가 메워진다기
보다는 그 자리에 영원히 편안하게 자리 잡은것 같아서 가슴은 조금 아프지만
다시 생각하기가 편해지네요 ㅎㅎ
만약 지금 그대로 아무일도 없었더라면 33부터 연예는 시작이야~ 하시던 철환쌤께서
연예를 시작하셨을지... 점점 철이 들어가는것 같던(?) 태재가 17살때는 기영이랑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 영상팀장으로 윽시 고생하고 언젠가 머리를 펼거라던 누리는 머리폈을때 어떤모습이였을지... 형,누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많은 걸 보고느꼈던 정훈이는 올해는 어땠을지... 궁금해지고 갑자기 막~ 보고싶어지내요 갑자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