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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훌쩍 .. 감기 걸렸어요
준수|2013-09-01
아 코가 너무 가려워요!  정말 환절기마다 왜이렇게 감기를 달고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오우 이제 점점 시원해지고 있어요. 이번 여름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지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난 것 같아 시원 섭섭하기도 하고.. 네 시원섭섭하네요.. 사실 이번에 추모음악회 준비하며 철환쌤.태재형.누리형.정훈이형 영상을 다시 보았어요. 솔직히 이때까지는 영상을 보며 슬프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부끄러웠어요.. 철환쌤과 형들이 함께한 보따리...  정말 열심히 한 모습들이 지금은 볼수없지만 느껴졌어요. 하 정말 부끄러웠어요. 보따리가 끝나고 돌아보니 후회가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좀 많이 준비하고 했어야 하는데.. 좀 더 열심히할껄!! 좀..... .. 암튼!! 철환쌤.태재형.누리형.정훈이형..    고마워! 열심히해줘서 고마워!!! 축때브동 생각하며 많이 배워! 고마워 열심히 가을겨울학기 시작할께!!!   후회해서 될게 없잖아! 요즘 많이 자책하고 아 정신 안차려지는데 .. 씨 !!   정신차리고 시작할께!!! 앞으로가 중요한거 아녀? ㅎㅎㅎ 철환쌤.태재형.누리형.정훈이형 나처럼 감기걸리지 말고 ㅎㅎ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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