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기 진우도 보따리 추모음악회가 끝났네요!
추모하면서 가끔 이성과 감성 중에서 이성이 나서야 할 때!
나서질 못해 실수한 것들은 좀 슬펐어요~
오늘 풍물시작한다고 3층으로 막~ 올라가고 있었는데,
무지개가 있다고 누가 소리친겁니다!!
창문으로 나가니 진짜 무지개가 있었어요~
아마 축때브동, 그리고 몸은 못오지만 마음을 함께 하고프신 분들의 마음이
무지개를 미끄럼틀처럼 타고 내려온 것 같습니다.
추모음악회 잘 보고, 잘 놀고 가셨나요?
풍물때 마침굿을 하지않았는데,
전교생 다 같이 기타친 것이 마침굿! 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거대한 굿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지금은 다시 밤바람을 타고 별이되어 우리를 비춰주고 계시는 축때브동.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마음들.
내일도 열심히! 우리에게로 살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