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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한 마리...
김태영|2012-10-24
화창한 오후 학교 앞에서 다리를 다쳐서 날지 못하는 작은 새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처음 발견한 저는 어떻게 할 줄 몰라서 우왕자왕 할 때 교장쌤이 보시고 학교에서 다 같 이 살펴보는데 많이 심각하게 보여서 결국 제가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기로 했습니다. 새벽시장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지만 개들만 치료하는 곳이라 구서동물 병원 으로 가라고 해서 데리고 가지만 결국 치료를 못하고 응급처치와 먹이라도 사서 갈까하 지만 야생동물이라서 그마저도 안된다고 하고 구청에 신고하라고 하는 말에 금정구청 으로 급히 가서 신고를 하지만 이부서 저부서 가다가 결국 환경(?)뭐라고 하는 과에서 맡기려고 맡는데 그 과정사이에 다친새에게 걱정하는 이 하나 없고 뭐 하려고 데리고 왔냐라는 사람들만 있더군요. 하하하 아! 딱 한 분 택시기사분께서 고맙게도 좋은 일 한 다고 하시며 요금을 할인해주신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동물 병원이든 야생동물관련 부서이든 동물 보호해야하는 것은 분명한데 아무도 다친 작은 새 한 마리에 안부를 묻는 이 하나 없고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냐라는 반응들 뿐이 였습니다. 마치 그 새를 걱정안 아이들과 치료를 위해 온 우다다와 택시기사아저씨에 배려를 무시 하는 듯 한 말투 참 뭐라 할까? 너희들은 바보짓을 하고 있어! 라고 하는 느낌이 였습니 다. 참 그 때 뭐라고 이야기하고 못 나온 내가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 억울하기도 우다다한태도 미안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장쌤이 말씀한 것처럼 그런 사람도 있지만 택시기사 같은 분들도 있고 그래 도 내가 할 것을 묵묵히 하면 된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깐 그래 비록 쓸때없는 짓 이라며 하는 사람도 있지만 도와주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다음에는 그러한 상황있을 때 당당하게 아니다라고 말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작은새라는 연 덕분에 알찬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낸나요? 다들 오늘도 알찬하루를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모두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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