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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이랑 같이 모꼬지겸 자봉을 갔다왔어요~
합천비핵평화대회에 갔는데, 거기서 부스도 맡아서 하고, 공연도 하고
놀고! 그랬어요. 온새미학교 18명(맞나?)도 같이갔어요.
음... 어떻게 친해지지 했는데
짝만들기 게임하니까 몸도 부대끼고 춤도추고 얘기도 하고 하면서 편해졌어요
하지만 난 역시 모르는사람이랑 얘기하기가 힘들어요ㅠㅠ
합천에 피폭자들이 제일 많이 살고있대요
피폭자들은 대대로 아프다던데
솔직히 잘 실감이 안나요. 하지만 엄청 끔찍할거 같아요.
고리원전터지면 우리학교있는데도 끝난다던데ㅜㅜ
우예악은 군민체육관에서 공연도 했어요
안치환님 (짱멋있쪄!프로. 프로. 프로.)
노래하는맷돼지와 그외분들 (한글이도 같이있고ㅎㅎㅎ)
씨알합창단 (달래쌤이랑 바우,평강이,성은이 등등등ㅎㅎ)
백청강 (This love 부름!! 왠지보면서 조금 안타까움...)
과 한무대에서!
불도뿜고 조명도 번쩍번쩍하고 얼굴클로즈업해서 전광판 띄우고(으어~부끄러움)
그런무대였는데
느낌은 너무 좋았지만 아쉬운점도 많았어요
그래도 삘충만하게 해준 관객들 정말 고마워요...
첫곡시작할 때 동영상에서만 보던 환호가 들리는 듯 했거든요!
마지막날 아침에 벌터로 뛰어서 축때브동 나무로 갔어요
아직 잔디가 안나와ㅠ 농활 때오면 무럭무럭 자라있기를 기도하고!
축때브동 나무는 쑥쑥 자라고있어요
이제 아주 이파리에서 빛이나던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