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일들이 많았어요
근데 졸업을 하게 됐네요ㅎ
오늘 졸업식 때 제가 불렀던 노래가 있는데요
제 4년이 거기에 담겨 있는 것 같아요
하고싶은 말이 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ㅎ
감사했고 감사할거에요^^
자주 오겠슴다!!ㅎ
가사적어놓고가께요~
졸업
난 항상 빛나고 싶었어
욕심이 많았던거야
뭘하든 잘해야 했고
내가 아니면 안되고
말한마디한마디에
왔다갔다하는 내기분
별것도 아닌 일에도
상처받는 내모습
이리저리 왔다갔다
질투하고 재어보고
삐져있고 꿍해있고
한마디 얘기 안하고
혼자서만 갖고 있다
이게뭔지 모르겠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내가 어떤 사람 인지도
몰라
아니야 아니야
내가 원하던건 이런게 아냐
아니야 아니야
내가 원하던건 이런게 아니야
도망 치지않고
솔직하게 살고 싶은데
해보지도 않고
이건 아니라 단정 짓지마
질투하지않고
잔머리굴릴생각 말고
그냥 하다보면
그걸로 되지 않을까
내가받은만큼
그것만이라도 줄수있다면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혼자서 볼 수 없는 부분들은
서로가 알 수 있는거야
이제는 사람들과 살거야